[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대한전선은 8일 최대주주인 IMM 프라이빗에쿼티(PE)가 회사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 등과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했다.
대한전선은 이날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최대주주인 IMM PE는 현재 회사 매각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면서 "일부에서 거론되는 중국 업체에 대한 매각과 자금 유입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어 IMM PE가 지난 2015년 회사 인수 이후 부실자산 정리와 재무구조 개선에 매진해 왔으며, 최근 성장세를 바탕으로 지속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때까지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에 역점을 둔다는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대한전선은 "근거 없는 루머로 인해 경영정상화에 접어든 회사의 영업활동에 부정적인 영향과 구성원의 사기저하가 야기되는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투자은행(IB) 업계 등에서는 사모펀드인 IMM PE가 중국 업체들을 대상으로 대한전선 매각을 위한 의사를 타진했으며, 한 업체와 구체적인 논의에 들어갔다는 소문이 돌았다.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최진용 대한전선 사장이 작년 9월 경기도 안양에 있는 본사에서 대주주인 IMM PE 관계자와 노조,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장기 경영 목표 등을 담은 V2025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대한전선 제공>
대한전선은 이날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최대주주인 IMM PE는 현재 회사 매각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면서 "일부에서 거론되는 중국 업체에 대한 매각과 자금 유입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어 IMM PE가 지난 2015년 회사 인수 이후 부실자산 정리와 재무구조 개선에 매진해 왔으며, 최근 성장세를 바탕으로 지속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때까지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에 역점을 둔다는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대한전선은 "근거 없는 루머로 인해 경영정상화에 접어든 회사의 영업활동에 부정적인 영향과 구성원의 사기저하가 야기되는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투자은행(IB) 업계 등에서는 사모펀드인 IMM PE가 중국 업체들을 대상으로 대한전선 매각을 위한 의사를 타진했으며, 한 업체와 구체적인 논의에 들어갔다는 소문이 돌았다.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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