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삼성전자서비스가 올 여름 무더위를 대비해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기간을 연장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3월부터 5월말까지 일정으로 진행하던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오는 6월 14일까지로 연장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4월 중순 이후 기온이 차츰 올라가면서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신청이 증가세를 보인 것을 고려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어컨 사전점검'은 고객이 자가점검을 한 뒤 수리 엔지니어의 출장 점검을 신청하면 되고, 간단 점검의 경우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고객 자가점검 항목은 에어컨 전원 콘센트 연결과 리모컨 건전지 확인, 필터 오염 확인, 에어컨 가동 후 냉방 성능 확인, 배수호스 연결 상태 확인 등으로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에 접속해 동영상 등을 참고하면 쉽게 따라 할 수 있다.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의 집을 방문해서 사전점검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