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4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가 작년 같은 달보다 29.7% 감소한 1만8219대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윤대성 KAIDA 부회장은 "4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전월과 비슷했으나, 일부 브랜드의 물량 부족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는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별 등록 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가 6543대로, 가장 많았다. 이어 BMW(3226대), 렉서스(1452대), 볼보(916대), 지프(915대), 포드(833대·링컨 포함), 도요타(831대), 혼다(735대) 등의 순이다.

국가별로는 유럽이 1만2812대로, 70.3%를 차지했다. 이어 일본(3536대·19.4%), 미국(1871대·10.3%) 순이다. 연료별로는 휘발유와 경유가 각각 1만664대(58.5%), 5018대(27.5%)로 나타났다.

4월 국내서 가장 많이 팔린 차는 메르세데스-벤츠 E300(1761대), 메르세데스-벤츠 E300 4매틱(1091대), 렉서스 ES300h(703대) 순이었다.김양혁기자 m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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