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7일 CJ대한통운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종전 19만5000원에서 19만원으로 내렸다.
박광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4300억원, 영업이익 453억원으로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1.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수준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며 "외형 성장에 비해 수익성은 이번에도 아쉬운 점"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택배 처리량 증가율이 7.1%로 시장 전체(7.9%)보다 낮은 수준"이라며 "지난해 4분기 안전사고 발생으로 인해 신규 수주가 부진했던 점과 판가 인상에 따른 일부 물량 이탈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이어 "큰 폭의 주가 하락 가능성은 낮지만 반복 발생하는 영업외비용 리스크가 완화돼야 추세적인 주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박광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4300억원, 영업이익 453억원으로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1.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수준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며 "외형 성장에 비해 수익성은 이번에도 아쉬운 점"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택배 처리량 증가율이 7.1%로 시장 전체(7.9%)보다 낮은 수준"이라며 "지난해 4분기 안전사고 발생으로 인해 신규 수주가 부진했던 점과 판가 인상에 따른 일부 물량 이탈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이어 "큰 폭의 주가 하락 가능성은 낮지만 반복 발생하는 영업외비용 리스크가 완화돼야 추세적인 주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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