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은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와 큐피드를 자처한 사고뭉치 천사의 천상로맨스를 그린다.
아름다운 발레의 향연, 천사와의 환상적 만남 등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신혜선과 김명수의 막강 비주얼이 기대를 모은다. 로맨스 퀸으로 떠오른 신혜선과 빛나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김명수의 만남이 기분 좋은 시너지를 만들어 낸 것. 극 중 신혜선은 까칠한 발레리나 '이연서'로, 김명수는 장난기 많은 천사 '단'으로 분해 연기 호흡을 맞춘다.
이런 가운데 7일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은 신혜선과 김명수의 그림 같은 투샷을 공개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몽환적인 분위기와 어우러진 두 사람의 케미, 그리고 포스터 전체적으로 느껴지는 따스한 감성이 시선을 끈다.
동화 같은 포스터의 분위기도 특별함을 더한다. 오색빛깔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신비로운 밤하늘과 신혜선과 김명수를 비추는 따뜻한 가로등 불빛이 감성을 채운다.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법한 천사와의 만남을 상상하게 하는 포스터의 무드는 드라마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을 높이며, 첫 방송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은 오는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김지은기자 sooy0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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