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들이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2~4%대 금융상품을 내놓고 고객들의 눈길 끌기에 나섰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금융상품인 '웰컴(Welcome) 아이사랑 정기적금'을 판매하고 있다. 이는 최고 연 4.0%의 고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으로, 모바일 생활금융플랫폼 '웰컴디지털뱅크(웰뱅)'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가입 가능하다.

모아저축은행에서는 '12간지(干支) 정기적금'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매년 돌아오는 띠에 해당하는 고객에게 0.1%포인트의 우대금리 등 최고 연 2.9%의 금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반려동물 1000만시대에 발맞춰 반려동물 예·적금 상품도 눈길을 끈다. JT친애저축은행에서 판매 중인 'JT쩜피플러스 정기적금' 상품은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고객에 최고 연 3.1%의 금리를 제공한다.

애큐온 저축은행도 연 2.0%의 반려동물 정기적금과 정기예금 상품을 동시에 판매하고 있다. 제공되는 금리는 연 2.0%로 예·적금 상품에 동일하게 적용한다.SBI저축은행 역시 'SBI 스타펫적금'을 선보였다. 스타펫적금은 최고 연 3.5%의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으로 우대금리가 최고 연 0.9%포인트까지 적용된다. 특히 SBI 스타펫적금을 이용하면 SBI저축은행 측이 해당 고객에게 지급되는 만기 이자금액의 1% 금액을 반려동물 보호를 위해 직접 출연해 기부하고 있다.

주현지기자 jhj@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