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첫 파라곤 단지 [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동양건설산업은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동에 짓는 '오션 파라곤' 견본주택을 오는 10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오션 파라곤은 부산지역에 첫 공급되는 '파라곤' 브랜드 단지로, 동양건설산업이 조합아파트에 '파라곤' 브랜드를 달고 공급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단지는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동 1191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32층, 6개동, 66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 72㎡, 74㎡ 등 중소형 위주로 공급되며 일반분양 물량은 227가구다. 평면 설계에는 테라스하우스도 포함될 예정이다.
동양건설산업에 따르면 오션 파라곤은 북항을 비롯해 부산항 대교를 중심으로 야경 명소를 조망할 수 있으며 미55보급창 이전에 따른 복합공원화 사업이 추진되면 향후 공원 조망도 가능할 전망이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 역세권으로 KTX부산역, 부산항을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이동할 수 있다. 또 사업지 인근에 우암선 트램도 추진 중에 있다.
분양 관계자는 "부산항의 다양한 개발 호재의 중심에 있는데다 오션뷰와 함께 대규모 공원도 조성이 예정돼 있어 부산 지역 최고의 명품 아파트가 될 것"이라며 "부산에서 파라곤 브랜드를 단 첫 번째 아파트 단지인 만큼 부산 지역 수요자들에게 최고의 품격과 생활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