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한국지엠(GM)은 4월 한 달 동안 내수 6433대, 수출 3만2809대 등 작년 같은 달보다 1.7% 증가한 3만9242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내수 판매는 작년 같은 달보다 19.6% 증가했고, 수출은 1.2% 감소했다.

스파크와 말리부는 각각 2838대, 1151대가 판매돼 내수 실적 증가를 견인했다. 이들 차종은 각각 작년 같은 달보다 28.5%, 99.8%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월 말부터 실시한 선수금 없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시저 톨레도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쉐보레의 최근 내수 상승세의 근간은 뛰어난 상품력을 자랑하는 쉐보레의 제품에 있다"며 "이달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선수금 없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확대 등 고객 최우선 정책에 기반한 풍성한 혜택을 마련한 만큼 더 많은 고객이 쉐보레 제품을 부담 없이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엠은 4 월 한달 간 32,809대를 수출했으며, 한국지엠의 4월 총 판매는 39,242대(내수 6,433대, 수출 32,809대, CKD제외)를 기록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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