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선 심경 [이화선 인스타그램 캡처]
이화선 심경 [이화선 인스타그램 캡처]
이화선이 심경을 전했다.

배우겸 카레이서 이화선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소울메이트이자 나의 분신이었던 동생을 보냈다"라는 말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화선은 "생각하고 싶지 않았고 준비하고 싶지 않았던 장례를 결국 치렀다. 자연으로 돌아가고싶다는 동생의 생전 희망에 따라 수목장으로 안치했다. 갑작스레 찾아온 이별이, 그 모든 시간이 꿈결같이 느껴진다"고 힘든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이화선은 "일일이 한 분 한 분 지금 다 알려드리지 못하여 sns상에 일정 기간동안 안치한곳을 알려드린다. 개인적으로 감사한분들께 제가 여유되는대로 연락드리겠다. 일단 이렇게나마 인사드림을 이해해 달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 이화선은 "문득문득 울컥울컥 보고싶음과 슬픔이 미어지지만 동생이 보여주고 나눠준 따뜻한 사랑과 추억들을 생각하며 눈감는 순간까지 남을 엄마와 저를 걱정했던 동생의 마음을 기억하며, 하늘에서 지켜보고있을 동생을 위해 힘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화선의 친동생 이지안은 유튜브 채널 '릴리리야 릴리스 키친(lily's kitchen)'을 운영하던 유튜버로 지난 3년 간 췌장암으로 투병해왔다. 이화선은 지난달 26일 SNS를 통해 이지안의 사망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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