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사진)은 5월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오는 30일 서울 서대문구의 아동 양육시설인 송죽원을 방문해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한다.

송죽원은 1946년 설립된 시설로 현재 영아·미취학 아동·초·중·고생 등 52명이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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