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한미글로벌은 건설산업비전포럼과 영국 건설산업협회(CE : Constructing Excellence)와 양국의 건설 선진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미글로벌, 건설산업비전포럼, 영국건설산업협회는 건설관련 상(Awards)제도 마련, 린(Lean) 경영혁신프로세스 도입, 국제학술대회 개최, 디지털건설 워크숍 개최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한미글로벌은 영국 건설산업협회에서 발간하는 뉴스레터와 보고서를 활용해 세계 건설업에 관련된 정보를 수집하고, 선진 건설시장 및 기술 동향을 분석하여 국내 건설업의 선진화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건설산업비전포럼도 영국 건설산업협회와 국제 세미나를 공동 개최하고 선진정보를 회원들과 공유하며,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건설산업 선진화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내 건설 업계에 선진 건설산업의 혁신적인 지식과 시스템을 도입하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미글로벌은 건설산업비전포럼과 함께 앞으로도 대한민국 건설산업이 세계적 수준에 도달하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왼쪽부터)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돈 워드 CE 대표, 이상호 건설산업비전포럼 대표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사진을 찍고 있다. <한미글로벌 제공>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미글로벌, 건설산업비전포럼, 영국건설산업협회는 건설관련 상(Awards)제도 마련, 린(Lean) 경영혁신프로세스 도입, 국제학술대회 개최, 디지털건설 워크숍 개최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한미글로벌은 영국 건설산업협회에서 발간하는 뉴스레터와 보고서를 활용해 세계 건설업에 관련된 정보를 수집하고, 선진 건설시장 및 기술 동향을 분석하여 국내 건설업의 선진화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건설산업비전포럼도 영국 건설산업협회와 국제 세미나를 공동 개최하고 선진정보를 회원들과 공유하며,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건설산업 선진화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내 건설 업계에 선진 건설산업의 혁신적인 지식과 시스템을 도입하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미글로벌은 건설산업비전포럼과 함께 앞으로도 대한민국 건설산업이 세계적 수준에 도달하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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