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에어서울은 회사 승무원이 오는 2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히어로즈와 기아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시구, 시타자로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에어서울과 키움히어로즈가 맺은 협약의 일환이다.

에어서울 승무원 8명은 이날 경기에서 에어서울 데이를 맞아 시구 퍼포먼스를 펼친다. 그라운드 위에 올라, 기내 안내 방송을 하듯 경기장의 비상구 위치와 파울볼 주의 등에 대해 안내를 하는 특별 퍼포먼스를 가진 후 대표 승무원 1명이 직접 시구한다. 시구에 나서는 김수민 승무원은 "긴장이 되기는 하지만, 에어서울의 발랄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선수분들께 전해드릴 수 있도록 멋진 시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에어서울과 키움히어로즈가 지난 3월 진행한 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어서울 제공>
에어서울과 키움히어로즈가 지난 3월 진행한 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어서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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