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서울 선릉역 인근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북쌔즈' 에서 라이브치과병원과 서울시가 후원하는 폴포츠 자선공연이 열린다.

폴포츠는 4월 19일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밀양, 김해까지 릴레이 내한공연 일정을 진행 중이다. 내한공연 일정을 마친 후 라이브치과병원과 서울시가 후원하는 자선공연 일정을 선택한 것이다.

폴포츠는 2007년 영국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후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했다. 그 당시 화제를 일으켜 누적 조회수 1억건을 넘긴 'nessun dorma(공주는 잠 못 이루고)' 역시 자선공연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오페라공연과 함께 토크쇼도 진행되어 관객과의 현장감 넘치는 소통도 기대해 볼만 하다.

무료로 진행되는 폴포츠 자선공연은 현재 라이브치과병원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 블로그에서 4월 28일까지 참여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신청자 중 100명에게 공연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라이브치과병원 최정우 병원장은 "이번 공연으로 발생한 컨텐츠를 통해 또 다른 형태의 기부를 계획하고 있다" 라고 밝혀 지속적인 사회공헌 계획을 밝혔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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