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현대자동차는 24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2019년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갖고 "오는 5월부로 합류할 호세 무뇨스 사장은 글로벌 판매와 수익성 개선. 북미 시장 판매 주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뇨스 사장은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와 북미·중남미를 총괄하는 미주권역담당은 물론, 미국판매법인장과 북미권역본부장도 겸직할 예정이다.
무뇨스 사장은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와 북미·중남미를 총괄하는 미주권역담당은 물론, 미국판매법인장과 북미권역본부장도 겸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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