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안성호 상무영사, KCL 윤갑석 원장, QUATEST 3 쯔엉 탄 손 원장, KOTRA 호치민 윤주영 무역관장.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제공
왼쪽부터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안성호 상무영사, KCL 윤갑석 원장, QUATEST 3 쯔엉 탄 손 원장, KOTRA 호치민 윤주영 무역관장.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제공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원장 윤갑석, 이하 KCL)은 지난 22일 호치민 현지에서 베트남 과학기술부 산하 국영시험기관인 품질보증시험원(이하 QUATEST 3)과 장비 이전식 및 물류안전 분야 시험·인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시험인증 협력과 기술지원 및 기술교류를 통해 관련 분야의 무역 확대 등 산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KCL 윤갑석 원장, QUATEST 3 쯔엉 탄 손 원장과 함께 주호치민 총영사관 안성호 상무영사, KOTRA 호치민 윤주영 무역관장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물류안전 분야 시험·인증 업무협력 △관련 분야 기술지원 및 컨설팅 △시험장비 지원 및 구축 협력 등이다.

협약에 따라 KCL은 KOTRA가 진행 중인 '유휴장비 신흥국 이전 사업'의 일환으로 QUATEST 3에 시험 장비를 이전한다. 시험장비 이전 및 기술지원을 통해 국내 산업표준을 전파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장비 이전과 더불어 물류안전 분야 시험인증 협력에도 나선다.

윤갑석 KCL 원장은 "KCL의 축적된 시험인증 역량을 베트남 과학기술부 산하 QUATEST 3와 교류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국의 시험인증 분야 협력이 더욱 강화되어, 양국 간 기술교류 협력의 우수한 선례로 남길 바란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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