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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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 이준호, 유재명, 윤경호가 화면 안팎의 엄청난 '갭차이'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tvN '자백'은 잘 짜인 스토리, 영화 같은 연출, 배우들의 흡입력 높은 연기와 함께 '명품 장르물'로 각광받고 있다. 이중 이준호(최도현), 유재명(기춘호), 윤경호(조기탁/허재만)는 극중 첨예한 대립각으로 숨 막히는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21일 방송된 '자백' 10회에서는 윤경호의 배후를 밝혀내려는 이준호, 유재명과 묵비권을 행사하는 윤경호의 살벌한 기 싸움이 펼쳐져 시청자들의 오금을 저리게 했다.

24일 공개된 스틸 속 이준호, 유재명, 윤경호는 드라마 속에서 빚어내는 텐션이 무색할 정도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세 사람은 촬영대기 중 옹기종기 모여 담소를 나누고 있다. 이준호는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윤경호에 스킨십을 감행하지만 유재명, 윤경호는 아랑곳하지 않고 대화에 몰두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유재명, 윤경호는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강력계 형사와 흉악 범죄자 분장이 무색할 정도로 훈훈하고 다소곳한 투샷이 폭소를 유발한다.

'자백' 제작진은 "진지한 드라마의 분위기와 달리 현장에서 이준호, 유재명, 윤경호는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세 사람은 연기에 대한 의견도 굉장히 활발하게 주고받는다. 덕분에 좋은 합이 만들어지는 것 같다. 앞으로도 세 사람의 연기 앙상블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tvN 토일드라마 '자백'은 매주 토, 일 오후 9시 방송된다.

김지은기자 sooy0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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