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문 삼성서울병원 위장관외과 교수(사진)가 대한위암학회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이달부터 2021년 4월까지 2년간이다. 대한위암학회는 1993년 연구회로 시작해 1996년 정식 학회로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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