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직원에 한국사무실에서 문제를 해결해 주는 렌트카가 가장 편리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이제는 반팔이 어색하지 않은 계절이 다가왔다. 이럴 때 생각나는 것이 바로 해외여행인데, 괌자유여행이나 괌가족여행, 사이판 여행을 하기에 적합한 시즌도 바로 요즘이다.

괌 여행과 사이판 여행은 주로 리조트와 항공권을 묶어서 결제하고, 현지에서 렌트카를 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괌과 사이판은 갑자기 쏟아지는 스콜성 소나기와 불편한 대중 교통 때문에 렌터카가 선택이 아닌 필수이기 때문이다.

괌 가족여행과 사이판 가족여행에서는 호텔 등 숙소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렌터카업체 선택인데, 가격도 천차만별인데다, 차종과 각종 옵션, 혜택 등이 상이하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괌 자유여행을 위해서는 렌터카 업체를 꼼꼼히 비교해 보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어떤 렌터카 업체를 선택해야 후회가 없을까? 괌이나 사이판 여행을 이미 다녀 온 경험자들이 하나같이 말하는 것은 바로 한국사무실에서 업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곳이다. 그 이유는 현지에서 속출하는 돌발상황과 서류작성, 인수, 드롭서비스 등을 원활하게 진행하려면 한국사무실에서 현지에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훨씬 수월하기 때문이다.

괌과 사이판은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기 때문에 한국인 직원을 두는 경우도 있지만, 보다 철저한 케어를 받고 싶다면 한국 사무실에서 문제를 해결해주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대표적인 곳이 바로 밸류렌터카다.

밸류렌터카는 한국사무실에서 현지에 서비스 마인드를 높일 것을 지속적으로 관철시키고 현지에서 문제발생시 한국사무실에서 처리해주는 서비스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특히 사이판의 경우 한인직원이 근무하는 업체가 거의 없기 때문에 한국사무실에서 실시간 카카오톡, 전화 등 다양한 경로로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공항에서 24시간 인수 반납이 가능하고 시내 사무실에서도 인수, 반납이 가능해서 여행 일정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공항에서 렌터카 인수와 반납 가능하기 때문에 택시비도 절약하고 편리하게 공항에서 호텔까지 이동이 가능하다. 여행 마지막 날의 경우 대부분 충분히 즐기지 못하는데 밸류렌터카는 공항에 반납이 가능하기 때문에 비행기 탑승시간 2시간 30분 전까지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다.

이와 함께 풀커버리지 보험을 가입하고도 보장에서 제외되는 부분이 많은데 밸류렌터카의 경우에는 타사 대비 굉장히 폭넓게 보장이 가능하다. 기본보험료(CDW), 운전자 1인 추가, 픽업&드롭오프, 카시트, 부스터, 유모차, 아이스박스가, 지도, 돗자리가 무료이고 모든 차량이 출고 3년 미만의 신차로 매우 안전하고 고장율이 매우 낮다. 특히 차량과 무료물품에 문제가 있어서 한국에 요청시 즉시 교체를 해주고 있어 편리하다.

밸류렌터카는 괌 성수기와 사이판 성수기를 앞두고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선 3일 이상 예약자 중 추첨을 통해 퍼시픽스타호텔 2일 숙박권과 조식권을 증정하며 2일 이상 예약자에게는 내비게이션 혹은 와이파이를 100% 무료로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밸류렌터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kt@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