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두산이 국내 물류 시장에 렌탈, 중고 거래, 정비 등을 망라한 '두산로지피아'를 소개한다.
㈜두산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물류전시회 'KOREA MAT 2019'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게차 렌탈, 중고 거래, 정비 서비스 등을 아우르는 다운스트림 사업 '두산로지피아'를 소개한다. QR코드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정비 서비스, 중고 지게차 마켓,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 등 3가지 핵심 기능으로 구성했고, 관람객들은 별도 부스로 마련한 디지털 체험관에서 체험을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리튬이온 배터리 지게차, 5개의 센서로 전방위를 감지함으로써 충돌을 예방하는 무인 지게차, 3차원 영상처리 기술을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지켜주는 서라운드뷰 기능, 장비상태·연비·서비스 이력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린큐(Lin-Q) 원격관리시스템 등도 선보인다
곽상철 부사장은 "지게차 제조·판매를 넘어 유지, 관리, 처분 등 제품 전 수명주기를 아우르는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total solution provider)'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최해 2011년부터 열린 'KOREA MAT'은 운송과 보관, 포장 등 물류분야의 국내 최대 국제전시회이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두산이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KOREA MAT 2019'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전시회에서 소개할 리튬이온 배터리 지게차(왼쪽, B25S-7 리튬이온)와 무인 지게차(BR20SP AGV) 이미지. <㈜두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