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수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사진)가 최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제27회 대한견주관절학회 총회에서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20년 3월 말부터 1년이다. 대한견주관절학회는 어깨나 팔꿈치와 관련된 질환 및 외상 치료를 연구하는 학회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디지털뉴스부

디지털뉴스부 기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