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5세대 이동통신(5G)을 국가적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부 발표에 관련주가 동반 상승세다

9일 오전 10시 현재 기가레인은 전날 보다 26.54% 오른 2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전파지국(16.67%), 머큐리(14.67%), 오파스넷(9.87%), 오이솔루션(9.36%), CS(4.51%) 등도 동반 상승했다.

전파기지국은 통신 기지국, 기가레인·머큐리·오이솔루션·CS는 통신망 장비·부품, 오파스넷은 네트워크·통신망 솔루션 관련 업체다.

앞서 전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10개 관계부처는 '코리안 5G 테크-콘서트'(KOREAN 5G Tech-Concert) 행사를 열고 스마트공장·자율주행차 등 5개 서비스와 차세대 스마트폰 등 10개 산업 분야를 '5G+(플러스) 전략산업'으로 지정, 육성하겠다고 발표했다.

행사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5G는 대한민국 혁신성장 인프라"라며 "국가 차원의 5G 전략을 추진해 세계 최고 5G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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