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에 참여할 기관으로 한국로봇융합연구원, SAP코리아 등 26곳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 취업희망자에게 실무 프로젝트 중심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해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2월까지 교육을 진행할 기관을 모집하고 대상 기관을 2021년까지 3년간 지원한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멀티캠퍼스·비트컴퓨터 등 인공지능 분야 6곳, SAP코리아·한국전파진흥협회 등 클라우드 분야 4곳, 동국대·서울대 등 빅데이터 분야 6곳, 에프앤이노에듀·한국표준협회 등 블록체인 분야 4곳, 메디치이앤에스·다산인재개발원 등 증강현실·가상현실 분야 5곳, 한컴MDS 등 자율주행차 2곳, 군산대 등 드론 분야 2곳, 디에스엠이정보시스템 등 스마트공장 분야 4곳이 선정됐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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