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쨈이슈다'
사진=유튜브 '쨈이슈다'
부모를 둘러싼 채무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한 마이크로닷이 자신의 심경을 고백한다.

유튜브 '쨈이슈다' 측은 9일 "전날 오후 서울 강남 모처에서 마이크로닷과 인터뷰를 했다"며 "12일 오후 자세한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닷은 지난 8일 진행된 인터뷰에서 "(피해자들에게) 변제를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닷이 논란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마이크로닷은 지난해 11월 부모의 '빚투'와 관련된 논란이 불거지자 "사실무근이며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피해자들이 나타나자 사과하며 11월 25일 활동 중단 선언을 했고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러나 부모인 신모씨 부부가 지난 8일 밤 귀국하자, 마이크로닷도 모습을 드러내며 심경을 밝혔다.

'쨈이슈다' 측은 마이크로닷이 빚투 논란과 관련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직접 말하는 등 비교적 적극적인 모습을 드러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닷의 근황과 그의 입장이 담긴 자세한 영상은 오는 12일 오후 5시 유튜브 채널 '쨈이슈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