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지방상수도 토론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물관리 일원화 이후 체계적인 누수관리와 함께 '스마트 물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수자원공사가 오는 9일 대전 대덕구 본사에서 여는 '지방상수도 참여 15주년 정책토론회'에서는 현재의 지능형 물관리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누수·수질 관리 기술 등에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등을 결합해 물의 안정성과 안전성, 효율성을 함께 확보하는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된다.
김두일 단국대 교수가 '스마트 물관리 기술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미래물관리 기술 방안을 해외 사례와 함께 제시한다.
민경석 경북대 교수는 기초자치단체의 지방상수도 운영의 문제점과 운영 형태별 장·단점을 진단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한다. 지방상수도는 기초지자체의 재정 부족에 따른 노후관 교체 미비 등 수돗물의 안정적·효율적인 공급을 위한 유지관리 분야 투자가 부족해 유수율이 낮은 상황이다.
수자원공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2004년 논산시를 시작으로 현재 23개 지자체의 지방상수도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5년 간 유수율을 위탁 이전의 평균 약 60%에서 84%로 20% 이상 높여 팔당댐 저수용량의 4배인 약 8억8000만㎥의 낭비되는 물을 줄였다고 수자원공사는 설명했다.
이학수 수자원공사 사장은 "대한민국 물관리 전문 기관으로서 모든 국민이 차별 없는 물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국민의 관점에서 더욱 효율적인 수돗물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예진수선임기자 jinye@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물관리 일원화 이후 체계적인 누수관리와 함께 '스마트 물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수자원공사가 오는 9일 대전 대덕구 본사에서 여는 '지방상수도 참여 15주년 정책토론회'에서는 현재의 지능형 물관리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누수·수질 관리 기술 등에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등을 결합해 물의 안정성과 안전성, 효율성을 함께 확보하는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된다.
김두일 단국대 교수가 '스마트 물관리 기술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미래물관리 기술 방안을 해외 사례와 함께 제시한다.
민경석 경북대 교수는 기초자치단체의 지방상수도 운영의 문제점과 운영 형태별 장·단점을 진단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한다. 지방상수도는 기초지자체의 재정 부족에 따른 노후관 교체 미비 등 수돗물의 안정적·효율적인 공급을 위한 유지관리 분야 투자가 부족해 유수율이 낮은 상황이다.
이학수 수자원공사 사장은 "대한민국 물관리 전문 기관으로서 모든 국민이 차별 없는 물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국민의 관점에서 더욱 효율적인 수돗물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예진수선임기자 jin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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