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기업·첨단기술기업에
우대 보증·상호연계 등 지원

8일 양성광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앞줄 오른쪽 다섯번째)과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앞줄 오른쪽 네번째)이 '공공기술 기반 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두 기관 주요 인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구재단 제공
8일 양성광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앞줄 오른쪽 다섯번째)과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앞줄 오른쪽 네번째)이 '공공기술 기반 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두 기관 주요 인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구재단 제공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양성광)은 8일 대전 유성구 재단 이노폴리스룸에서 기술보증기금(이사장 정윤모)과 '공공기술 기반 중소기업 혁신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두 기관은 연구소기업과 첨단기술기업에 대한 우대 보증을 포함해 기술 수요 상호연계 지원, 연구소기업 설립을 위한 기술평가 등에 협력하게 된다.

특히 특구 내 연구소기업과 첨단기술기업 등 기술 기반 기업들이 기보의 보증비율 우대, 보증료 감면 혜택을 통해 스케일 업하는 토대를 제공한다. 연구소기업은 공공연구기관이 10∼20% 이상의 지분을 출자해 특구 내 공공기술 사업화를 위해 설립한 기업이다. 첨단기술기업은 기술 집약도가 높고, 기술혁신속도가 빠른 기술분야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특구 내 입주기업을 일컫는다.

또한 특구재단은 '기술찾기 플랫폼'을 기보의 기술사업화 플랫폼인 '테크 브릿지'와 연계해 특구지원사업은 물론 기보의 기술이전 중개, 기술보호 컨설팅 등의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특구재단은 연구소기업 설립 증가와 기술이전용 평가 확대 실시 등 늘어나는 기술평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보와 협력하고, 기술평가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양성광 특구재단 이사장은 "앞으로 외부기관이 구축 보유한 자원을 최대한 활용·협력하는 관계를 통해 중소기업의 혁신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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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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