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중국어계열과 관광계열의 학과에서는 CPT시험 활용을 통한 대학입시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 중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에서는 매년 CPT시험을 통한 대학입시를 진행하고 있으며, 연세대학교, 강남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계명대학교, 선문대학교, 영진전문대학교, 한국관광대학교, 동남보건대학교 외 다수 대학교에서는 중국어 과목 대체 인증 시험 및 졸업 시험 중 하나로 CPT 점수를 인정하고 있다. 또한 경남도립남해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 명지전문대학교, 용인송담대학교 외 다수 전문대학에서도 글로벌 현장학습 및 해외 인턴십 학생 선발에 CPT 점수를 활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중국어 자격증인 CPT 점수 취득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렇듯 중국언어연구소 CPT시험관리위원회는 다수의 대학에 인턴십 참여, 중국어 수시 시험 기회를 제공해 중국어 시험으로써 CPT 시험의 활용성을 꾸준히 인정 받아 청년실업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라남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신한은행, 롯데그룹, KTC(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부산/울산 롯데호텔, 롯데면세점, 코레일관광개발,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 신라대학교 일반행정직, TOPRUN그룹, 부영그룹 등 이 외에도 다수 기업들이 중국어 자격증인 CPT시험을 취업 시 채용 어학점수로 인정하고 있어 취업난 해소에 CPT시험이 돌파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CPT 시험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제의 구성과 합리적인 응시료로 현재까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어학관련 중국어 자격증인 HSK와 더불어 공인 시험인 관광통역안내사,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등의 중국어 어학 기준으로 인정되고 있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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