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임시완의 소속사 플럼 액터스에 따르면, 임시완은 4월 초 경기도 양주시 효촌초등학교에 자신이 군 복무 중 받았던 월급 전액에 사비를 더해 학교발전기금 명목으로 기부했다.
임시완이 월급을 기부한 이 초등학교는 임시완과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임시완은 연예계 데뷔 전 대학교 재학 당시 이 학교에서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학생들과 다양한 활동을 함께 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임시완은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뿐만 아니라 임시완은 지난 5일 강원도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천만 원을 기부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전역과 동시에 러브콜을 받고 있는 임시완은 영화 '보스턴 1947'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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