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상길기자]호반건설이 지난달 29일 송도국제도시 8공구 M2블록에 공급한 호반써밋 송도가 전 주택형 청약 마감됐다.
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4∼5일 진행된 호반써밋 송도 청약 접수 결과 아파트는 165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870명이 접수해 평균 2.35대 1로 전 주택형이 순위 내 마감됐다. 주택형별로 전용면적 84㎡A, 84㎡C, 101㎡A 타입은 1순위에서 청약 마감됐는데 가장 인기가 높았던 주택형은 전용 84㎡A로 460가구 모집에 1981명의 청약자가 몰려 4.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호반써밋 송도 아파텔(오피스텔)은 851실 모집에 5052명이 접수해 평균 5.94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84㎡로 구성된 2군으로 130실 모집에 2412명이 몰려 18.55대 1을 기록했다. 전용 74㎡로 구성된 1군은 721실 모집에 2640명이 청약해 3.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호반건설 분양관계자는 "송도국제도시에서 오랜만에 나온 새 아파트인데 합리적인 가격과 상품성이 우수해 많은 수요자들이 청약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호반써밋 송도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10개동, 아파트 1820가구와 아파텔 851실로 구성된다. 전용 면적별로는 아파트는 전용 84㎡ 1230가구, 101㎡ 590가구이며 아파텔은 74㎡ 721실, 84㎡ 130실이다.
아파트 당첨자 발표는 오는 11일이며 계약은 23일부터 25일까지다. 아파텔 당첨자 발표는 4월 10일이며 계약은 11일부터 12일까지다.
견본주택은 홈플러스 송도점 인근에 있다. 입주는 2023년 2월 예정이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지난달 29일 송도국제도시에 문을 연 호반써밋 송도 견본주택 방문객들이 줄지어 서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호반건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