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상길기자]벚꽃 시즌을 맞아 전국 분양 시장에 봄기운이 감돌고 있다. 이번주 전국에서 1만여 가구가 분양에 나서며 분양 시장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 전국에서 1만984가구가 분양된다.

행복주택 물량도 쏟아진다. 이번주 분양물량의 절반인 5000여 가구가 행복주택으로 공급된다.

서울 동작구 사당동 이수푸르지오더프레티움 등 5개 단지가 견본주택 개관을 앞두고 있다.

7만여명이 지원한 경기 하남시 학암동 힐스테이트북위례는 12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대우건설은 서울 사당3구역을 재건축한 이수 푸르지오 더프레티움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5층, 11개동, 514가구 중 전용면적 41∼84㎡ 15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서울 지하철 4·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이 도보권이다. 이달 개통 예정인 서리풀터널을 이용하면 강남 테헤란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에서 동작초, 동작중, 경문고가 가깝다.

SM그룹 우방은 경기 화성 기안동에서 화성 우방 아이유쉘 메가시티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4개동, 전용 62∼84㎡, 1157가구다. 올해 12월 모든 구간이 개통되는 수인선 복선전철 이용 시 수원역까지 5분 내 이동 가능하다. 단지 도보권에 기안초, 기안중, 홍익디자인고, 수원대가 있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이번주 전국에서 1만여 가구가 분양된다.<연합뉴스>
이번주 전국에서 1만여 가구가 분양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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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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