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위 동반성장위원회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은 협약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오른쪽)와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왼쪽). 롯데면세점 제공
[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롯데면세점이 동반성장위원회와 소상공인 상생 지원과 관광 편의 개선을 통한 지역 발전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소상공인 상생 및 관광 편의 개선 협약식은 동반성장위원회가 소상공인 상생 지원 사업 방안을 검토 하던 중 기존 롯데면세점이 진행하고 있던 '낙향미식' 사회공헌 사업의 취지와 부합해 사업 확대를 제안하면서 진행하게 됐다. 롯데면세점은 '낙향미식'을 통해 지난해 11개 명동지역 음식점의 외국어 메뉴판 교체 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외국어 메뉴판 제작지원은 물론 인테리어 등 환경 개선 지원, 음식점 컨설팅 진행 등이 지원될 예정이며 롯데면세점의 마케팅 채널을 통한 음식점 홍보 지원 등도 진행한다.
이날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수도권 지역관광객의 편의시설 개선을 통해 외국인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이 협약이 나아가 소상공인의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소상공인의 상가 및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발전과 관광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한국 관광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