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실시하는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 위탁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2019년 한해 동안 서울과 경기, 충청지역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장애인 문화예술가로 강사진을 구성한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은 지난 16일 이룸 센터 대회의실에서 첫 번째 강사 워크숍을 개최하면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 배은주 대표는 "일방적인 교육이 아닌 장애인예술가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교육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 경기, 충청 지역의 50인 이상 300명 미만의 사업장은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 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2018년 5월 29일부터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제 5조의 2에 따라 모든 사업주는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연 1회 1시간 이상 실시하여야 하며 이를 실시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300만원이 부과된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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