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 결제 서비스 확산 등의 영향으로 전체 온라인 쇼핑에서 모바일 거래가 차지하는 비율이 2월 64.4%를 기록해 통계작성 이후 가장 높았다.
통계청이 3일 발표한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2월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전년 동월보다 1조2774억원(26.0%) 늘어난 6조1817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온라인 쇼핑 거래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4.4%로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2월 온라인쇼핑 거래액도 전년동월보다 16.4% 늘어난 9조5966억원으로 2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상품군별로는 가격할인과 배달음식 다양화 등으로 '음식서비스' 분야 거래액이 90.2% 증가했다. 가전·전자·통신기기(30.7%), 컴퓨터 및 주변기기(31.5%)도 판매액이 많이 늘었다.
통계청은 음식업체의 가격할인 등 행사와 배달음식 다양화 영향으로 큰 폭의 음식 서비스 온라인 거래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풀이했다. 가전·전자·통신기기의 경우 잦은 미세먼지 등의 영향으로 공기청정기, 건조기, 의류관리기 등의 수요가 늘어 거래액이 많이 증가한 것으로 통계청은 분석했다. 이들 제품군은 2월에 온라인으로 1조10억원어치가 팔렸다. 전년 동월보다 2354억원어치 늘어난 수치다.
컴퓨터와 주변기기의 경우 컴퓨터 부품(메모리) 가격이 하락한 가운데 컴퓨터를 새로 사거나 업그레이드하려는 이들이 많아져 판매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항공권·교통 티켓·렌터카·숙박업소 등을 포괄하는 '여행 및 교통서비스' 분야 거래액(1조3296억원)이 전체 온라인 쇼핑의 13.9%를 차지해 비중이 가장 컸다.
예진수선임기자
통계청이 3일 발표한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2월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전년 동월보다 1조2774억원(26.0%) 늘어난 6조1817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온라인 쇼핑 거래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4.4%로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2월 온라인쇼핑 거래액도 전년동월보다 16.4% 늘어난 9조5966억원으로 2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상품군별로는 가격할인과 배달음식 다양화 등으로 '음식서비스' 분야 거래액이 90.2% 증가했다. 가전·전자·통신기기(30.7%), 컴퓨터 및 주변기기(31.5%)도 판매액이 많이 늘었다.
통계청은 음식업체의 가격할인 등 행사와 배달음식 다양화 영향으로 큰 폭의 음식 서비스 온라인 거래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풀이했다. 가전·전자·통신기기의 경우 잦은 미세먼지 등의 영향으로 공기청정기, 건조기, 의류관리기 등의 수요가 늘어 거래액이 많이 증가한 것으로 통계청은 분석했다. 이들 제품군은 2월에 온라인으로 1조10억원어치가 팔렸다. 전년 동월보다 2354억원어치 늘어난 수치다.
컴퓨터와 주변기기의 경우 컴퓨터 부품(메모리) 가격이 하락한 가운데 컴퓨터를 새로 사거나 업그레이드하려는 이들이 많아져 판매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항공권·교통 티켓·렌터카·숙박업소 등을 포괄하는 '여행 및 교통서비스' 분야 거래액(1조3296억원)이 전체 온라인 쇼핑의 13.9%를 차지해 비중이 가장 컸다.
예진수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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