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캐피탈 중고차대출 이용시 연장 보증 서비스 제공
KB캐피탈이 지난달 29일 영남권 최대 규모로 건설되는 '부산 오토필드' 중고차 매매단지 운영 시행사인 ㈜에이제이플랫폼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업무 협약식은 부산 범일동에 위치한 KB손해보험 부산빌딩에서 진행됐다.

이번 업무 제휴로 내년 9월 부산 오토필드가 완공되면 입점 매매상사 모두 KB캐피탈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 회원으로 가입할 예정이다.

회원 가입 시 KB차차차에 매물로 등록한 차량들은 헛걸음보상, 환불보장 등 KB차차차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차량 구매를 위해 KB캐피탈 중고차 대출을 이용할 경우 구매 차량의 엔진, 미션, 브레이크 고장 등에 대한 연장 보증 서비스를 6개월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황수남 KB캐피탈 대표이사는 "㈜에이제이플랫폼과의 전략적 업무제휴를 통해 부산 오토필드가 영남권 최대 규모의 자동차 매매단지로서 유통 선진화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현지기자 jhj@dt.co.kr

황수남 KB캐피탈 대표이사(왼쪽)와 한상원 에이제이플랫폼 대표가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B캐피탈 제공.
황수남 KB캐피탈 대표이사(왼쪽)와 한상원 에이제이플랫폼 대표가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B캐피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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