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엠에스는 일본 체외진단기기 기업 후지레비오사와 면역분석기 '루미퍼스 시리즈'의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환자의 혈액을 분석해 간염, 에이즈와 같은 감염성 질환과 암, 당뇨 등을 진단하는 기기다.

GC녹십자엠에스는 후지레비오와 면역분석기를 비롯한 다양한 체외진단기기의 국내외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는 "이번 공급계약을 통해 체외진단 사업 확장을 위한 필수 품목을 모두 갖춰 병·의원에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자체 품목의 연구개발과 후지레비오와의 협력을 통한 추가 제품 도입 등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계획 중이다"고 말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오른쪽)와 후지타 후지레비오 부사장이 '루미퍼스 시리즈' 판매 계약을  체결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GC녹십자엠에스 제공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오른쪽)와 후지타 후지레비오 부사장이 '루미퍼스 시리즈' 판매 계약을 체결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GC녹십자엠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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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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