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전파연구원은 3월 25∼29일 서울에서 개최된 '제22차 클라우드 컴퓨팅 국제표준화 회의'에서 이승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책임연구원(사진)이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 작업반' 의장에 연임됐다고 28일 밝혔다. 이 작업반은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국제 표준을 논의하는 곳으로, 5개국 5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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