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차현정 기자] 신영증권이 자사주 처분 소식에 하락세다. 배당락일 효과가 겹친 영향이다.

28일 오전 9시37분 현재 신영증권은 전날보다 2400원(3.95%) 내린 5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영증권은 전날 성과보상 지급 대상자에 대한 자기주식 교부 목적으로 약 3억원 규모의 보통주 5227주를 장외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차현정기자 hjch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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