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내장지방·허리둘레·엉덩이둘레 IBS 5개 지표 감소 확인
모유에는 면역력, 지능, 비만 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중 모유 속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 유산균이 체지방 감소 효과를 입증받으며 눈길을 끈다.

모유에서 분리배양한 유산균주인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는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모유유산균 2018년 Nutraingredients Award 시상식에서 체중관리 원료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현재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 주요 10개국에서 체지방감소 유산균으로 이미 특허등록을 완료한 상태다.

특히 한국에서도 국내 최초로 식약처로부터체지방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았다(한국 식약처 기능성 개별인정번호: 제2017-6호).

이러한 기능성에 주목한 셀티바는'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를 적용한 '셀티바프로바이오틱 다이어트'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 출시에 앞서 셀티바는 영남대학교, 서울대학교 인체시험을 거쳤다.

인체시험 결과 체중, 내장지방, 허리둘레, 엉덩이둘레, IBS 5개 지표 감소가 검증됐다. 특히 서울대학교 병원 임상시험 결과 12주만에 허리둘레 5cm 감소 입증하는 등 몸 속 탄수화물 흡수를 억제, 배출하여 체중 감소에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된바 있다.

모유유산균을 활용한셀티바프로바이오틱 다이어트는 셀티바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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