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사내이사 연임에 실패 경영권을 박탈당했다.

대한항공은 27일 오전 9시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연임 반대표는 35%에 달했다.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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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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