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車 '씨드' 3개 모델


세계 홀린 韓디자인 -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릴레이

[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기아자동차의 유럽 전략형 모델인 씨드(사진)의 3개 모델이 동시에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수송 디자인 분야 본상을 받았다.

씨드는 2006년 유럽 시장에 첫 선을 보인 현지 전략형 준중형차로, 작년 3월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3세대 모델이 공개됐다.

5도어 해치백, 왜건(스포츠왜건), 패스트백(프로씨드) 등 3개 타입의 제품군을 구성했다.

씨드는 '로우&와이드' 스타일로 이전보다 낮고 넓은 자세를 구현하면서 힘 있게 뻗은 직선적 스타일링으로 날렵하면서도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또 전면부에는 기존보다 커진 타이거 노즈 그릴과 낮게 위치한 에어 인테이크 그릴을 후면부에는 세련된 LED(발광다이오드) 주간주행등과 스포티한 느낌의 리어 스포일러를 적용해 차별화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유럽 시장에서 기아차를 대표하는 모델인 씨드는 1세대 모델부터 계속해서 우수한 디자인을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 3세대 모델은 최근 2019 유럽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오르는 등 디자인을 비롯한 전체적인 상품성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김양혁기자 m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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