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13 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규제가 덜하고 전매제한으로부터 자유로운 비조정대상지역으로 투자 수요가 몰리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비조정대상지역의 경우 청약통장 가입 후 1년이면 1순위가 되고, 주택 보유수에 따른 1순위 자격 제한도 없다. 분양권 전매 기간도 6개월에서 1년으로 짧아 시세차익을 위한 갭투자가 가능하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도 조정대상지역보다 10%가량 높은 만큼 투자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주택시장 뿐만 아니라 대표적 수익형 부동산인 오피스텔 또한 비조정대상지역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다른 부동산 상품과 비교해 대출 비율이 높은 만큼 초기 투자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고, 비조정대상지역은 전매기간도 짧아 환금성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수도권의 또 다른 비조정대상지역인 청라국제도시에 오피스텔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 플러스'가 분양하고 있어 화제다. 청라국제도시 C3-10블록에 지하 6층~지상 27층 규모로 총 468실이 공급되며, 지난해 1차 분양 마감한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 409실과 합해 총 877실 오피스텔 대단지를 이루게 된다.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 플러스'는 청라호수공원 바로 앞에 위치해 호수조망권을 지녔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전체 세대의 63%에서 호수 조망이 가능해 인근 지역 조망권이 없는 타 상품 대비 높은 임대수익은 물론 향후 시세차익도 기대해볼 수 있다.

실제 한강 조망권을 지닌 서울 용산구 '한강대우트럼프월드3차' 전용 30㎡ 실거래가를 살펴보면, 2017년 12월에만 해도 2억 3000만원 수준이었지만, 1년이 지난 2018년 12월에는 2억 6800만원 거래돼 1년 새 16.52%나 뛰기도 했다.

이 외에도 4.5km의 인공수로인 '커넬웨이' 상권을 고스란히 즐길 수 있으며, 세계 6번째 높이의 전망 타워 '청라 시티타워'가 3월 착공 예정으로 임대수요는 갈수록 늘어날 전망이다.

대중교통망을 통한 광역 이동도 쉽다. 청라국제도시역(공항철도)을 통해 인천·김포공항, 디지털미디어시티(DMC), 홍대입구, 서울역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단지 가까이 BRT, GRT 정류장이 위치해 있다. 여기에 지하철 7호선 시티타워역(가칭)이 확정된 만큼 역세권 오피스텔 단지로서의 가치는 더욱 상승할 전망이다.

오피스텔 투자에 있어 빼놓아선 안 될 직주근접성도 뛰어나다. 총 사업비 4조 7000억원을 들여 국제적인 업무단지로 조성 계획 중인 'G시티' 2만9000명을 물론, 스타필드 청라(4000명), 차병원 의료 복합타운(8000명), 하나금융타운(4000명), 도시첨단산업단지(6000명), 로봇랜드(3000명) 등 주변 고용창출만 6만5000명에 달한다.

한 분양 관계자는 "청라국제도시의 경우 계획 인구 9만명을 초과했고, 당분간 신규 분양 계획이 없어 상대적으로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 플러스'가 투자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시티타워 완공 후 랜드마크 효과를 누릴 오피스텔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아 미래가치가 뛰어나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 플러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청라동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선착순 호실 지정 계약이 진행 중이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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