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화면 캡처)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화면 캡처)
이매리 미투폭로 예고했다.

배우 이매리는 다음 달 초 학계, 정계, 재계 인사들로부터 추행 받은 내용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연다고 예고했다.

시민단체 정의연대 관계자는 26일 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이매리가) 술시중을 강요받고 성적인 추행도 여러 차례 당해 지난 7년 동안 혼자 외롭게 문제를 제기하며 싸워왔다"며 "최근 '고(故) 장자연 사건'에 대한 재수사가 이뤄지고 수사 기간이 연장되면서 용기를 갖고 나오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관계자는 현재 이매리와 메신저를 통해 일정 등 구체적인 내용을 조율하고 있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지난 1994년 MBC 공채 MC 3기로 데뷔한 이미래는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드라마 '천하일색 박정금', '내조의 여왕', '연개소문' 등에 출연했다.

그러나 2011년 드라마 '신기생뎐' 출연 후 부상 등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이매리 미투폭로가 예고된 가운데, 현재 그녀는 카타르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