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압도적인 기록 행진으로 전 세계 극장가 관객들을 사로잡은 '어벤져스' 시리즈의 피날레인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다음달 대한민국을 찾는다.
신드롬의 시작은 2012년 4월 개봉한 '어벤져스'로 거슬러 올라간다. 국내에서 약 7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어벤져스'는 한화로 약 1조 6,200억 원에 달하는 전 세계 누적 수익을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역대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TOP6와 북미 기준 슈퍼 히어로 장르 박스오피스 TOP3를 기록하며 시리즈의 화려한 서막을 알렸다.
2015년 개봉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히어로들의 파워와 함께 흥행 파워를 선보였다. 마블 작품 중 최초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는 북미와 중국에 이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기록했다.
지난해 개봉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한화로 약 2조 3,200억 원에 달하는 전 세계 누적 수익을 올리며 역대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TOP4에 안착했다. 국내에서도 약 1,100만명의 관객을 모으는 데 성공하며, 역대 마블 영화 중 1위에 등극했다.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어벤져스' 시리즈인 만큼 오는 4월 국내 개봉 예정인 '어벤져스: 엔드게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다.
타노스와의 최후의 결전을 앞둔 어벤져스들의 비장함을 담아낼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압도적 흥행 기록을 다시 한 번 경신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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