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웅진과 웅진에너지가 감사보고서 제출이 지연 소식에 급락세다.
22일 오전 9시47분 현재 웅진에너지는 전날보다 8.75% 떨어진 949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웅진도 4.58% 하락한 2395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양사는 외부감사인의 감사절차가 완료되지 않아 감사보고서 제출이 지연되고 있다고 각각 공시했다.
웅진 측은 "자회사의 결산 지연으로 인한 것"이라며 "감사보고서를 제출받는 즉시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웅진은 웅진에너지 지분을 28.23% 보유한 최대주주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22일 오전 9시47분 현재 웅진에너지는 전날보다 8.75% 떨어진 949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웅진도 4.58% 하락한 2395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양사는 외부감사인의 감사절차가 완료되지 않아 감사보고서 제출이 지연되고 있다고 각각 공시했다.
웅진 측은 "자회사의 결산 지연으로 인한 것"이라며 "감사보고서를 제출받는 즉시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웅진은 웅진에너지 지분을 28.23% 보유한 최대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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