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측은 22일 지금까지와는 180도 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해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는 박세영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왕년엔 불의를 참지 못하는 유도 폭력 교사였지만 지금은 복지부동을 신념으로 하는 6년차 공무원 조진갑(별명 조장풍)이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으로 발령 난 뒤 갑질 악덕 사업주 응징에 나서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풍자 코미디 드라마다.
박세영은 극 중 이혼 10년차인 현실주의 형사 주미란 역을 맡았다. 유도부 선후배로 만난 조진갑(김동욱)의 정의로움에 반해 결혼했지만, 결국 그 이유 때문에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지금까지와 180도 다른 박세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경찰 제복을 입고 있는 박세영은 오롯이 주미란으로 분해있어 극 중 그녀가 선보일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또 다른 스틸에서 박세영은 블랙 컬러 점퍼를 입고 형사다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이번 작품으로 첫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된 김동욱과 함께 리얼한 이혼 10년차 부부의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라 두 사람의 선보일 케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제작진은 "박세영은 팔색조 매력을 다 갖추고 있다. 이혼한 부부의 현실 연기부터 형사로서 카리스마 넘치고 시크함까지,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박세영의 색다른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넘치는 열정과 애정으로 섬세한 감정연기부터 액션까지 완벽하게 보여주고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아이템' 후속으로 오는 4월 8일 첫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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