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CJ대한통운은 17일 2019 서울국제마라톤 겸 제90회 동아마라톤 행사 지원을 위한 물류 배송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은 행사 참가자 3만8000여 명의 풀코스 출발점인 광화문과 10㎞코스 출발점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참가자 개인물품을 실어 목적지인 잠실주경기장까지 배송했다. 마라톤 대회에 필요한 기록측정 칩, 참가자 공식 티셔츠와 번호표, 경기 용품 등도 사전에 실어 날랐다.

이번 물류 서비스를 위해 CJ대한통운은 약 한 달을 준비했다. 행사 운영 전담팀은 코스별 사전답사와 리허설로 위험 발생 요인을 사전에 방지하고 철저한 사전교육으로 모든 지원인력이 행동요령, 주의사항 등을 숙지할 수 있도록 했다.

CJ대한통운 마라톤 전담팀 관계자는 "행사의 완벽한 진행에 일조하기 위해 사전에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에 대해 검토하고 사전 교육을 철저히 진행했다"며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CJ대한통운은 17일 2019 서울국제마라톤 겸 제90회 동아마라톤 행사 지원을 위한 물류 배송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CJ대한통운 차량이 마라톤 행사 참가자의 개인물품을 실어 나르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모습. <CJ대한통운 제공>
CJ대한통운은 17일 2019 서울국제마라톤 겸 제90회 동아마라톤 행사 지원을 위한 물류 배송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CJ대한통운 차량이 마라톤 행사 참가자의 개인물품을 실어 나르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모습. <CJ대한통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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