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SK네트웍스는 지난 14일 명동 사옥에서 전기차 충전기 전문 업체인 대영채비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회사는 보유 자산과 역량, 노하우를 활용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서비스 확대를 목표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SK네트웍스 직영주유소 내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해 운영하고, 전기차 이용자 유인과 충전시간을 활용한 비즈모델을 만들어나가는 게 골자다.

SK네트웍스는 전국 주요 거점에 350여 개 직영주유소를 보유 중이다. 전기차 충전기 전문사인 대영채비는 기술과 설치, 운영 능력을 인정받아 작년 한 해 전국 고속도로 충전소 70%에 충전기를 설치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미래 친환경 이동 수단의 시설 확장에 기여하는 등 모빌리티 관련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SK네트웍스가 전기차 충전기 전문 업체 대영채비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윤민호 SK네트웍스 모빌리티 사업개발실장(왼쪽부터)과 정민교 대영채비 대표가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SK네트웍스 제공>
SK네트웍스가 전기차 충전기 전문 업체 대영채비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윤민호 SK네트웍스 모빌리티 사업개발실장(왼쪽부터)과 정민교 대영채비 대표가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SK네트웍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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