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플랫폼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지사장 김경록)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소장 한화진, WISET)와 공동으로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이공계 전공 여성 대학생·대학원생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슈나이더일렉트릭과 WISET은 멘토링을 통해 여성과학기술인의 진로탐색, 경력개발, 미래설계 등을 지원한다.
이달부터 9월까지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재직자인 멘토와 선발된 멘티가 함께 참여하는 실습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달 발대식을 시작으로 6회 이상 멘티의 성장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멘티는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방문, 직무 소개 및 인터뷰, 이력서 작성 팁 등의 인사부 특강, 산업 분야의 필수적인 최신 실무 기술을 전수하는 SE 아카데미, 그룹 워크숍 프로젝트, 여성 리더십 패널 토의 등에 참여하게 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이 만든 프로젝트에서 뛰어난 성과를 기록한 멘티 그룹에는 별도의 상이 주어진다.
17일까지 멘티 20명을 모집하며, 이공계 전공 여성 대학·대학원 재학생 및 최종 학위 취득 2년 이내 졸업생이면 지원 가능하다. 전기공학, 컴퓨터공학, 기계공학, 에너지공학, 전자공학, 화학공학 등의 전공자를 우대하며, 접수는 WISET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는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 외에도 이공계 대학생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에코스트럭처 랩' 공모전을 실시해 국내 STEM 분야 전공 학생들을 지원한다.
김경록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대표는 "우리는 도전과 변화를 이끌어내는 다양한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며 이는 내부 조직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실현돼야 할 당연한 가치"라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한국의 여성 인재가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이 프로그램은 국내 이공계 전공 여성 대학생·대학원생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슈나이더일렉트릭과 WISET은 멘토링을 통해 여성과학기술인의 진로탐색, 경력개발, 미래설계 등을 지원한다.
이달부터 9월까지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재직자인 멘토와 선발된 멘티가 함께 참여하는 실습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달 발대식을 시작으로 6회 이상 멘티의 성장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멘티는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방문, 직무 소개 및 인터뷰, 이력서 작성 팁 등의 인사부 특강, 산업 분야의 필수적인 최신 실무 기술을 전수하는 SE 아카데미, 그룹 워크숍 프로젝트, 여성 리더십 패널 토의 등에 참여하게 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이 만든 프로젝트에서 뛰어난 성과를 기록한 멘티 그룹에는 별도의 상이 주어진다.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는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 외에도 이공계 대학생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에코스트럭처 랩' 공모전을 실시해 국내 STEM 분야 전공 학생들을 지원한다.
김경록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대표는 "우리는 도전과 변화를 이끌어내는 다양한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며 이는 내부 조직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실현돼야 할 당연한 가치"라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한국의 여성 인재가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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