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글로벌 기업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이번에 5G VR/AR 업계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새로운 사업인 클라우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을 개발하는데 역점을 두는 'GSMA클라우드 AR/VR포럼(GSMA Cloud AR/VR Forum)'을 시작했으며, 그 중에서도 드래곤베인 및 핵심 파트너사들과 함께 사업을 시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런던에서 개최된 화웨이(Huawei)의 제9회 글로벌 모바일 브로드밴드 포럼(9th Global Mobile Broadband Forum)에서 발표된 'GSMA클라우드 AR/VR포럼(GSMA Cloud AR/VR Forum)'은 드래곤베인(VLAVR)사 외 핵심 파트너사들의 주도 아래에 차이나 모바일(China Mobile), 차이나 텔레콤(China Telecom), 차이나 유니콤(China Unicom), 도이체 텔레콤(Deutsche Telekom), AT&T, KT, NTT 도코모(NTT DOCOMO), SK텔레콤, 텔레포니카(Telefonica), 텔레노(Telenor), TIM, 투르크셀(Turkcell), 보더폰(Vodafone) 등의 모바일 사업자와 화웨이, HTC 등 파트너의 지원을 받는다. 이 사업은 모든 사업자들이 5G 클라우드 기반AR/VR 서비스 체제를 구축하고 제공하는 것을 촉진하기 위해 협력할 것을 권장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에 알렉스 싱클레어(Alex Sinclair) GSMA 최고기술책임자(CTO)와 VLAVR(드래곤베인)의 CEO Alen Zhang은 "VR과 AR은 사업자의 엣지 클라우드(edge cloud)와 5G연결 기능을 결합한 몰입적 멀티미디어의 와해성 형태로서 기업계와 오락 분야의 비용구조를 변혁할 것"이라며 "모바일 사업자들이 이러한 기술을 개발하는데 핵심 역할을 하겠지만 공통 접근과 업계 전반의 협력이 없으면 시장이 처음부터 여러 부분으로 분열될 위험성이 있다. 이 포럼이 확립되면 이러한 걸림돌을 극복하고 관심을 끄는 솔루션을 더 신속하게 확장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글로벌 기업들과의 파트너쉽 체결뿐만 아니라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5G 및 5G 융합서비스 분야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현재, 과기정통부는 2019~2020년 간 총 863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 교통, 스마트 시티, 스마트 공장, 공공 안전 및 실감 미디어 등 5G 융합서비스 실증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이번에 체결한 양해각서(MOU)를 바탕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한국의 5G 융합서비스 정책·비즈니스 사례를 분석하여 각 국에 확산·전파하는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한국 5G 단말·장비·서비스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플랫폼을 구축(전 세계 220개국) 함으로써 한국의 5G가 전 세계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 과기정통부 역시 세계 최초 5G 상용화와 GSMA와의 MOU 체결을 통해, 5G와 새로운 세계를 만드는 글로벌 스탠더드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GSMA 사무총장은 양해각서(MOU) 체결의 후속조치로 APEC 5G 서밋을 한국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한편,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는 1987년에 설립하여 전 세계 220여국 750여개 회원사(SKT, KT 등)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계이동통신 산업의 주요 트렌드 및 방향을 결정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러한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은 글로벌 5G 시장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업으로써 GSMA의 주요 회원인 드래곤베인(VLAVR)사는 이러한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앞으로 더욱 활발한 비즈니스 활동을 할 예정이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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