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전 분산형 P2P 거래시스템인 얀트(YANT)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GBIH LIMITED.는 최근 아시아 밋업 투어를 성료하며 얀트 코인의 우수성을 알린 바 있다.
거래 시스템 오픈을 앞두고 차세대 블록체인 얀트(YANT)가 진행하는 '에어드랍' 이벤트는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얀트 암호화폐 지갑(YANT WALLET) APP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300얀트코인을 무상으로 지급한다. 이번 행사는 100여 종의 암호화폐를 동시에 보관, 전송, 거래할 수 있는 얀트 암호화폐 지갑의 론칭을 기념해 마련됐다.
얀트 전자지갑은 자체에 거래 시스템이 내장돼 외부 거래소가 필요 없고 전자지갑 그 자체가 거래소 기능을 수행한다. 얀트 전자지갑에서 P2P 방식으로 당사자끼리 직접 거래할 수 있어 보다 안전이 강조된 이용이 가능하다.
얀트 코인은 얀트(YANT) 플랫폼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얀트 전용 암호화폐다. 향후 보상형 P2P 크라우드 펀딩이나 이벤트성 결제 등 사용과 활용 범위는 계속 확장될 예정이다.
GBIH 관계자는 "전 세계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얀트 전자지갑의 장점을 경험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무상으로 지급되는 얀트코인으로 이용할 수 있는 얀트 플랫폼의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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