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SPC삼립이 올해 약 1000억원 규모의 투자 대에 오름세다.

13일 오전 9시25분 현재 SPC삼립 주가는 전날보다 3.67% 상승한 12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PC삼립은 올해 약 1000억원의 투자 집행을 계획하고 있다. 이는 작년 450억원 대비 약 2배 이상 늘어나 수준이다.

조상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비용 절감은 단기적으로는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성장을 위한 투자가 지속돼야 한다"며 "SPC삼립은 올해 투자를 통해 장기 성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신규 사업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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